얼마전에 속초에 갔는데
바쁜 가운데 그래도 석악산 단풍 맛이라도 보려고 갔는데
입구부터 차가 서 있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 왔네요.
케이블카 있는 곳까지 2키로미터인데
2시간 넘게 걸리고
주차장에 도착해도 주차할 곳도 없고
서울로 돌아올 시간도 너무 늦어질듯하네요.
그래서 그냥 돌아 왔는데
아직도 조금 아쉽습니다.
얼마전에 속초에 갔는데
바쁜 가운데 그래도 석악산 단풍 맛이라도 보려고 갔는데
입구부터 차가 서 있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 왔네요.
케이블카 있는 곳까지 2키로미터인데
2시간 넘게 걸리고
주차장에 도착해도 주차할 곳도 없고
서울로 돌아올 시간도 너무 늦어질듯하네요.
그래서 그냥 돌아 왔는데
아직도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