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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부산행 배우 췌장암 투병중 28일별세 안타까움
방탄중년단.
2020. 7. 29. 16:59
부산행 배우 이상옥 췌장암 투병중에 28일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병세가 나빠졌다고 했는데 28일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던 이상옥은 췌장암으로
지난 28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이상옥의 소식을 전했던 유족들에 따르면 췌장암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영화 '소원'(감독 이준익), '맨홀'(감독 신재영), '순정'(감독 이은희),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판도라'(감독 박정우)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연극 무대에까지 오른 바 있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차려졌으며 고인의 생전 모습.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22일 미국 매체 CNN에 따르면 최근 상태가 악화될지 모르는
췌장암의 공포에 팬들 또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췌장암 투병 중 지난 28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더욱 악화돼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여고생’, ‘장산범’ 등 다수 영화와 무대에 서며 소신 있는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행","손님","가려진 시간","순정","마차타고 고래고래","여고생","장산범"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연기파 영화배우였습니다. 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입니다